컨텐츠 바로가기

06.07 (금)

김정은, 방사포 차 직접 몰며 "꽝꽝 만들어야"...수출도 노렸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북한이 우리의 수도권을 겨냥하는 신형 240mm 방사포를 실전 배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동식 발사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생산 확대와 포병 전투력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우리에 대한 위협뿐만 아니라 러시아 등에 무기 수출을 늘리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입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사포를 쏘는 이동식발사차량을 직접 시운전하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