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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베이징서 만난 한·중 외교장관…"양국 얽힌 실타래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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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태열 외교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찾아,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베이징 특파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권란 특파원, 우리와 중국의 외교 수장이 만났는데, 그럼 지금 회담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회담은 우리 시간으로 6시 5분쯤 시작을 해서 7시 55분쯤에 종료한 뒤에 현재 만찬이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