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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입 연 대통령실 "매각 관여 어려워"‥야당 "대일 굴종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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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좀처럼 나서지 않던 대통령실도 직접 입장을 밝히고 대응했습니다.

국익을 최우선에 놓고 대응하고 있는데, 네이버가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지 않아 혼선이 빚어졌다는 겁니다.

야당은 "일본에 대한 굴종외교"라며 공세를 높였고, 여당은 "죽창가를 부를 사안이 아니"라고 정부를 엄호했습니다.

구승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