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중앙지검장에 '친윤' 이창수…송경호, 부산고검장 발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렇게 최재영 목사가 검찰에 나온 오늘(13일), 법무부가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수사팀 지휘부가 모두 교체됐습니다. 검찰총장이 명품 가방 의혹을 수사할 전담팀을 꾸리고, 신속한 조사를 지시한 지 열흘 만입니다.

하정연 기자 리포트 먼저 보시고, 검찰 연결해서 이 내용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