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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탈북작가 성폭력 의혹 보도 MBC에 '관계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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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작가 성폭력 의혹 보도 MBC에 '관계자 징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전체 회의에서 탈북 작가 장진성 씨의 탈북 여성 성폭력 의혹을 보도한 MBC TV '스트레이트'와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법정 제재인 '관계자 징계'를 확정했습니다.

앞서 해당 보도들에 대해 탈북 여성의 성폭력 피해 주장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보도해 장 작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