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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범죄도시4', 주말에만 60만명 넘게 봤다…누적 970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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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범죄도시4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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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주말에만 6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지난 12일 하루 28만7428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973만7604명이다.

'범죄도시4'는 주말에만 6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앞서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4일째 오전 200만, 같은 날 오후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7일째 500만, 개봉 9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개봉 13일째 800만, 개봉 17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범죄도시4'의 뒤는 영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 잇고 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는 13만1136명과 만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41만5192명이다.

'쿵푸팬더4'는 2만437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75만1391명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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