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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올해도 시작부터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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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025년 최저임금 심의 개시를 앞두고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26명이 어제 새로 위촉됐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첫 인선입니다.

공익위원 인선이 편향적이라는 노동계 반발에,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됩니다.

장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지난해 최저임금위원회는 시작부터 파행이었습니다.

"69시간 노동 강요하는 권순원 공익위원은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