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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추억 쌓다 뒤집어지고 '쾅'…한강서 마차형 자전거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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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 사람이 함께 탈 수 있는 마차형 자전거가 한강공원에서도 운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탔다가 다쳤다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

사고를 막을 방법은 없을지, 신용식 기자가 현장 가봤습니다.

<기자>

어른 2명, 아이 2명씩 탈 수 있는 마차형 자전거.

서울시는 한강변 반포, 뚝섬, 여의도 공원에 이런 마차형 자전거 90대를 지난 3월부터 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