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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첫 고위 당정협의회...與, '비대위' 인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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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이 총선 이후 처음으로 상견례를 겸한 고위 협의회를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의 나머지 인선을 발표하면서, 차기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임시 지도체제 정비를 마무리했습니다.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경선을 준비하기 위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 진용이 완성됐습니다.

강원 출신 유상범, 충북 출신 엄태영, 21대 국회 비례대표 전주혜 의원과 함께, 경기 포천·가평의 김용태 당선인이 비대위원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