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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총선 뒤 첫 고위 당정대..."민생·의료 개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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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이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1시간 40분 동안 고위 협의회를 진행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한덕수 총리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그리고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회의 뒤 브리핑에서 민생 관련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전반적인 의료 개혁 방향과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대책도 논의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