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6 (목)

네이버, 라인야후 지분 어떻게 되나…日의 의도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일 두 나라 정부와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이 라인 사태는 네이버라는 민간 기업의 문제를 넘어서는 양상입니다. 당사자인 네이버는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 네이버의 속내는 무엇이고 또 향후 경영권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산업부 유혜림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유 기자, 정치권까지 들썩이는데 당사자인 네이버는 상대적으로 말을 아끼고 있어요.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