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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일본인 여성 강남서 원정 성매매...30대 알선 업주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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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호텔에서 성매매를 한 일본인 여성들을 알선한 업주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12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2일) 오후 2시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업주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1시쯤 법원에 도착한 A 씨는 혐의를 인정하는지와 현지에서 성매매 여성을 어떻게 구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