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비오는 밤거리 밝힌 10만 연등…"행복 기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비오는 밤거리 밝힌 10만 연등…"행복 기원"

[앵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는 연등회가 열렸습니다.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부처의 뜻을 기린 10만 연등은 밤거리를 비추며 세상의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연등 행렬이 서울 밤거리를 환히 비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