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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추경호 vs 박찬대' 여야 원내대표 확정...협상 최대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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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집권여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되면서 22대 국회 여야 협상의 열쇠를 쥔 거대 양당 첫 원내사령탑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특검법과 차기 원 구성 등 각종 난제가 산적한 만큼 22대 국회에서의 여야 협치 역시 험로가 예상된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2대 국회 첫 1년 여당의 원내 전략을 담당할 새 원내대표 선출 다음 날, 민주당은 협치 복원 주문과 함께 '견제구'도 잊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