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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국가원로회의 오명 상임의장 취임…"국가현안 해법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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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 신임 상임의장에 취임했습니다. 오 신임 의장은 "국가원로회의가 현실 문제에 대한 해법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은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각계각층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991년 입법부와 사법부, 종교계 지도자 등 주요 인사 33명이 참여해 창립한 국가원로회의 총회에 참석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