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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시민들이 쓴 '오월 일기'…5·18 묘지엔 추모객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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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쓴 '오월 일기'…5·18 묘지엔 추모객 발길

[생생 네트워크]

[앵커]

5·18 민주화운동 제44주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월 영령이 잠든 국립5·18민주묘지에 연일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전일빌딩에서는 평범한 시민들이 80년 5월을 기록한 '오월 일기'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