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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105세 철학자·통섭의 과학자가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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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 철학자·통섭의 과학자가 전하는 이야기

[앵커]

올해 104세로 한국 최고령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백 년의 지혜'를 담은 책을 냈습니다.

그의 마지막 인생론을 담은 책입니다.

국내에 '통섭'이라는 개념을 뿌리내리게 한 최재천 교수는 '숙론'을 꺼내 들었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최고령 철학자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백 년의 지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