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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고속도로서 차량 3대 잇달아 '쾅'...가구단지 창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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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석 대가 연달아 부딪쳐 운전자 두 명이 다쳤습니다.

경기 김포에선 가구단지 창고에서 불이 나 노동자 5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출동한 구급차 옆으로 차량 한 대가 뒤집혀있습니다.

들이받힌 차량의 뒷면은 사고 충격으로 잔뜩 구겨졌습니다.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학익동 근처를 달리던 SUV 차량이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건 어제저녁 7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