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631일 만에 기자회견…"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 첫 사과(종합2보) 뉴스1 원문 나연준 기자 김정률 기자 이기림 기자 정지형 기자 강수련 기자 신윤하 기자 입력 2024.05.09 13:01 최종수정 2024.05.09 1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