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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서울에서 6억 미만 중저가 아파트 찾기 어려워진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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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6억 원 미만 중저가 아파트 찾기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고금리 영향으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계속되면서 9억 원 이상~15억 원 미만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픽 함께 보시겠습니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 가운데 6억 원 미만은 23.5%를 차지했습니다.

10채 가운데 2채 꼴인데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6년 이후 가장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