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준동맹 격상 vs '대북관계' 악화일로…엇갈린 '尹외교' 평가 아시아투데이 원문 천현빈 입력 2024.05.08 16:01 최종수정 2024.05.08 1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