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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포장 뜯자 '꿈틀'...대형마트 치킨과 함께 온 정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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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마트에서 판매한 프라이드치킨에서 살아 있는 파리와 파리알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돼 논란입니다.

7일 창원에 사는 40대 A 씨는 지난 4일 오후 대형마트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프라이드치킨을 주문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배달받은 치킨에서 살아 있는 파리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치킨을 담은 용기 뚜껑을 열어 살피자 곳곳에서 파리알로 추정되는 물질도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