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기업은행, 중소기업 직원 만6천 명에 문화복지 바우처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IBK 문화복지 바우처 사업은 참여기업 임직원에게 1인당 10만 원씩, 기업당 최대 200만 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두 배로 늘려 기업별 최대 20명, 모두 만6천 명에게 혜택을 줍니다.

참여 신청은 오늘(7일)부터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i-ONE JOB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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