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KF-21 개발금 ⅓만 낸다는 인니에 정부 "최종 협의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개발 분담금을 합의 금액의 3분의 1 정도만 내겠다고 제안한 것에 대해 우리 정부는 협의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최경호 방위사업청 대변인은 KF-21의 개발 성공을 위해 인도네시아와 분담금 납부와 관련해 긴밀히 협력해 왔고 최종 협의 중에 있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분담금과 관련해 변동할 수 있는 규정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와 관련한 양해각서나 합의각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