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김계환 사령관 추가 조사 검토… ‘채 상병 사건’ 윗선 캔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5.07 00:07 최종수정 2024.05.07 0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