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만연한 법안표절… 고위공직자엔 엄격하면서 국회의원끼린 왜 봐주나 조선일보 원문 고병국 前 국회 사무총장 비서실장 입력 2024.05.07 0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