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계곡’에 선 K배터리...보상금으로 간신히 적자 메워 매일경제 원문 정유정 기자(utoori@mk.co.kr), 박제완 기자(greenpea94@mk.co.kr) 입력 2024.05.06 00: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