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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변호인 없이 15시간 조사‥2차 소환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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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불러 오늘 새벽까지 15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공수처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2차 소환 날짜를 조율하고 있는데요.

이종섭, 신범철 당시 국방부 장·차관의 소환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상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조사를 마치고 나올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