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원내대표 후보 접수 시간이 지난 뒤 SNS에 올린 글에서 많은 분께서 저에게 출마를 권유하셨지만 한 번도, 그 누구에게도 출마 의사를 표시 한 적이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원내대표 선거의 변수가 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침묵해 왔다며, 일일이 반응하는 것이 자칫 당의 화합과 결속을 저해할까 우려되어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5일) 차기 원내대표 후보 접수를 받은 결과 4선의 이종배 의원, 3선의 송석준, 추경호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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