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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경찰복 입고 레이저총 "발사"…백화점·실내행사 인파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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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야외 행사가 차질을 빚었지만 어린이와 부모들은 실내 행사장으로 몰렸습니다.

김예나 기자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즐거운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리포트]
순찰차에 어린이와 부모가 탑승합니다. 경찰관들과 함께 동네 순찰을 돌며 명예경찰이 됐습니다.

강준 / 서울 동작구
"삐용삐용 많이 들어봤는데 (순찰차) 안에서 들어보니까 신기했어요."

"탕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