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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점점 어려지는 강력범죄 연령…"소년 재범 악순환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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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려지는 강력범죄 연령…"소년 재범 악순환 끊어야"

[앵커]

올해 1월 현직 국회의원이 습격을 받는 사건이 있었죠.범인을 잡고보니 10대 중학생이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강력 범죄 사건 피의자들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데요.

악순환을 끊어낼 교화 시스템은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문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건물 내부로 들어오더니 갑자기 배현진 의원의 머리를 수차례 돌멩이로 내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