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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프랑스 파리에서 30대 한국인 남성 여행객 2주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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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랑스 파리로 혼자 여행을 간 30대 한국인 남성이 2주째 실종 상태입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대사관이 남성의 얼굴과 신상 정보를 공개한 실종 전단까지 올렸지만,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합니다.

조재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간 30살 한국인 남성, 김기훈 씨가 실종됐습니다.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이 최근 홈페이지에 올린 실종 전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