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미 대선 D-6개월…비호감 비판 속 예측불허 초접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 대선 D-6개월…비호감 비판 속 예측불허 초접전

[뉴스리뷰]

[앵커]

미국 대선이 여섯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비호감 대선이라는 비판 속에 4년 전과 똑같은 대진표가 짜여졌는데요.

너무 많은 변수들이 놓여 있어서 결국 누가 웃게될 지 예측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대선까지 6개월, 미국 유권자들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