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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밈이 된 민희진의 135분...1주일 SNS 반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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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영권 탈취 의혹과 관련한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은 진실 공방과 별개로 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민 대표 말이 다양하게 재생산되며 일종의 '밈'으로 소비됐지만, 싸늘한 시선 역시 존재합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5일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을 생중계한 YTN 유튜브 채널 접속자 수는 한때 9만 명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주요 언론사 다른 유튜브 채널까지 합하면 최대 3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