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검 거부권’ 대놓고 말 못하는 대통령실의 고심 셋 동아일보 원문 장관석 기자,이상헌 기자,김은지 기자 입력 2024.05.03 16:53 최종수정 2024.05.03 19:3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