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1 (금)

이슈 시위와 파업

[뉴스1 PICK]하이브 사옥 앞 근조화환 시위…진흙탕 싸움에 뿔난 '아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미, 하이브에 수십 개 근조화환과 트럭 시위

불리할 땐 총알받이, 필요할 땐 우리 BTS

뉴스1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BTS) 지지모임이 보낸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BTS) 팬덤 아미가 보낸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BTS) 지지자들이 보낸 시위 트럭이 세워져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BTS) 지지모임이 보낸 트럭과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이들은 하이브에 소속 아티스트 BTS 명예훼손 법적절차 진행을 촉구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팬덤 ‘아미(ARMY)’가 단체 행동에 나섰다.

아미는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수십 개의 근조화환을 보내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BTS 명예훼손 법적 절차 진행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불공정한 내부 경영 문제에 BTS 방패 뒤로 숨은 무능한 의장을 규탄한다' 등의 내용이 담긴 시위 트럭도 보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하이브는 뉴진스의 엄마라고 부르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내홍이 진행 중이다. 이에 아미는 현 사태와 무관한 방탄소년단이 거짓 뉴스와 루머로 지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임에도 하이브의 빅히트뮤직이 소속사로서 방관하고 있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수습하고 법적 조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뉴스1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BTS) 지지모임이 보낸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BTS) 팬덤 아미가 보낸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BTS) 지지자들이 보낸 시위 트럭이 세워져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BTS) 지지모임이 보낸 트럭과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이들은 하이브에 소속 아티스트 BTS 명예훼손 법적절차 진행을 촉구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방탄소년단(BTS) 한 팬이 성명서가 담긴 신문을 나눠주고 있다. 그 뒤로는 BTS 지지모임이 보낸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이들은 하이브에 소속 아티스트 BTS 명예훼손 법적절차 진행을 촉구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BTS) 지지모임이 보낸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BTS) 지지자들이 보낸 트럭이 세워져 있다. 이들은 하이브에 소속 아티스트 BTS 명예훼손 법적절차 진행을 촉구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BTS) 지지모임이 보낸 근조화환이 도착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BTS) 팬담 아미가 보낸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