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죽음 이용한 정치" "尹, 죄 지었으니 거부"…'채 특검법' 강대강 여론전 뉴스1 원문 한상희 기자 강수련 기자 입력 2024.05.03 12:28 최종수정 2024.05.03 14:2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