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 당국자 “라인야후 행정지도 지분 매각 강요 아니다” 조선비즈 원문 홍다영 기자 입력 2024.05.02 20:32 최종수정 2024.05.02 2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