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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마취 없이 유기견 집단 안락사"…밀양 동물보호센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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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유기동물이 보호소에 들어오면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입양처를 찾지 못하고 기한이 끝나면 대부분 '안락사' 되는데요.

그런데 경남 밀양시의 한 동물보호센터가 안락사를 불법으로 진행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마취도 없이 안락사 진행한 동물보호센터 논란'입니다.

경남 밀양의 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한 남성이 돌아다니며 긴 막대기로 유기견을 찌르는 듯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