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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일본 거리 버려진 아이돌 앨범…민희진의 '일침' 다시 봤더니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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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에 K팝 앨범이 잔뜩 쌓여 있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사실 새 앨범이 가득 담긴 상자가 통째로 공원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시부야 공원 한편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버려진 것은 최근 발매한 세븐틴의 베스트앨범인데 CD나 가사집도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다른 사진을 보니 "마음껏 가져가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상자가 늘어서 있었다고 합니다.

온라인에선 멤버의 포토카드나 이벤트 응모권 등을 위해 대량의 앨범을 구매하고 처리하기가 어려워 버린 것 아니냐고 추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