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녹색] "나는야 꼬마농부!"...텃밭 가꾸니 몸도 마음도 '튼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린이들이 텃밭을 가꾸면 식습관이 개선되고 신체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물이나 자연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보도에 최명신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시내 한 어린이집입니다.

앞마당에 도시형 텃밭이 설치됐습니다.

상추, 시금치, 치커리.

요즘 소위 금값이라는 귀한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잘 자라라~ 잘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