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낮 동안 날이 무척 따뜻하게 느껴졌는데요.
지금은 서울 기온이 23도로 아직 기온이 많이 낮아지지 않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아침만큼은 아니지만, 날이 꽤 선선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옷차림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또 대체로 맑겠지만, 광주와 전남 내륙에서는 22시 전후까지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의 특성상 갑자기 쏟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우산을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이 24도, 춘천 26도까지 오르는 등 수도권 뿐만 아니라 선선함이 감돌았던 다른 지역도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낮 동안 날이 무척 따뜻하게 느껴졌는데요.
지금은 서울 기온이 23도로 아직 기온이 많이 낮아지지 않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아침만큼은 아니지만, 날이 꽤 선선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옷차림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또 대체로 맑겠지만, 광주와 전남 내륙에서는 22시 전후까지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