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시급한데 의협 vs 전공의 '삐걱'···전공의 대표 "의협회장 독단행동 우려" 서울경제 원문 서정명 기자 입력 2024.05.01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