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한동훈 딸, 공부 잘하고 뛰어나"···"조민과 달라, 조국은 복수의 심정" 서울경제 원문 서정명 기자 입력 2024.05.01 1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