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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강경파' 집행부 출범‥법원 "2천 명 근거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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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임현택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한 의사협회 새 집행부가 오늘부터 임기를 시작합니다.

강경파로 분류되는 임 회장 취임으로 의정 갈등이 더 깊어지진 않을까 우려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법원이 정부를 상대로 의대 2천 명 증원의 근거 자료를 제출하고 증원 추진을 이달 중순까지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소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의협 내 초강경파로 분류되는 임현택 신임회장이 오늘 3년의 임기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