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통산 33번째, 한화 선수로는 역대 5번째 100승입니다.
류현진은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03개 공을 던지며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한 뒤 4-2로 앞선 7회초 교체됐습니다.
한화는 8-2로 승리를 지켰고, 류현진은 시즌 2승이자, KBO 통산 100승을 챙겼습니다.
한미 통산 178승을 기록 중인 류현진 선수는 "한미 통산 200승을 달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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