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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저가 공습' 알리·테무‥발암물질 '뒤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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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알리, 테무 등 중국 쇼핑 플랫폼에서 아동용품 구매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곳에서 판매된 장난감 일부에서 기준치를 넘긴 환경호르몬과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김현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한 캐릭터 필통, 국내 쇼핑몰 사이트에서 2만 원대에 팔립니다.

그런데, 중국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에선 고작 1천4백 원에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