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언론 장악 방법은 잘 알고 있지만, 장악할 생각 없다고 하더라" 프레시안 원문 이명선 기자(overview@pressian.com) 입력 2024.04.30 23: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