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다른 승객도 있는데…고속버스서 앞 좌석에 두 발 걸친 20대 민폐남 매일경제 원문 안서진 매경닷컴 기자(seojin@mk.co.kr) 입력 2024.04.30 22: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