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담은 끝났다"…이재명 '5400자 청구서' 강행 조짐에 국회 전운 중앙일보 원문 손국희 입력 2024.04.30 16:32 최종수정 2024.04.30 18: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